NAMU DRAMA JOURN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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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편 전체 글 →드라마 비평
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리뷰: 특별한 능력보다 일할 권리를 중심에 놓고 보기
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가장 흥미로운 질문은 어려운 사건을 어떻게 풀 것인가에만 있지 않다.
드라마 비평슬기로운 의사생활 리뷰: 좋은 의사의 일상과 친구라는 안전망
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떠올릴 때 나는 뛰어난 의술보다 서로의 하루를 받아 주는 친구들의 자리를 먼저 생각한다.
드라마 비평응답하라 1988 리뷰: 덕선과 쌍문동 가족을 남편 찾기 너머에서 보기
응답하라 1988을 누가 누구와 사랑하게 되는지 맞히는 이야기로만 보면 골목에 머무는 많은 시간이 돌아가는 길처럼 느껴질 수 있다.
드라마 비평미생 리뷰: 장그래의 성장을 노력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이유
미생은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한 노력의 이야기로 읽을 수 있지만, 나는 노력만 강조하면 작품의 가장 아픈 부분을 놓친다고 생각한다.
영화 비평라라랜드 리뷰: 미아와 세바스찬의 꿈을 사랑의 성공과 따로 읽기
라라랜드는 꿈과 사랑을 함께 선택할 수 있는지 묻는 영화로 자주 소개된다.
영화 비평부산행 리뷰: 열차의 문을 통해 읽는 생존과 책임의 차이
부산행의 긴장감은 감염된 존재가 빠르게 달려오기 때문에만 생기지 않는다.
영화 비평어바웃 타임 리뷰: 팀의 시간 여행이 평범한 하루를 다시 보게 하는 이유
어바웃 타임의 설정만 들으면 실수를 고쳐 완벽한 사랑을 얻는 이야기처럼 보인다.
영화 비평코코 리뷰: 미겔의 꿈과 가족의 기억을 함께 읽는 관전 포인트
코코는 꿈을 이루려는 아이와 그 꿈을 막는 가족이라는 익숙한 구도로 시작하는 듯 보인다.
영화 비평인사이드 아웃 리뷰: 기쁨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라일리의 성장
인사이드 아웃이 흥미로운 이유는 감정을 눈에 보이는 캐릭터로 만들었다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.
영화 비평기생충 리뷰: 계단과 집의 높이가 인물 관계를 설명하는 방식
기생충을 보고 무엇이 가장 무서운지 묻는다면 나는 특정 인물보다 서로 다른 삶이 잠깐 가까워졌을 때 드러나는 거리라고 답하고 싶다.